#장생포 #유튜버 #아빠와아들 불멍..이라고 아시나요?

‘불을 멍~하니 바라보며 잡념을 없애는 시간’을 말하는데요,

그럼 혹시..

내사동멍이라고는 아시나요? ‘내가 사는 동네 멍~하니 바라보기’입니다 ㅋㅋ

여러분들은 여러분이 나고 자란 동네를 그윽하니 바라본 적이 있으세요?

의외로,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실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?